남편과 손님이 많지 않은 평일에 9개월된 애를 데리고 가끔씩 갔었죠.그런데 오늘 제가 때마사지를 받는동안 애가 아빠와 있으면서 울었던거같아요.마싸지도 대충 받고 시간도 못채우고 나오면서 아줌마 팁 40불이나 줘가면서 나왔는데 주인 아줌마,울 남편한테 사람들이 컴플레인 한다구 머라하구 주인 아저씨,저한테 담부터 애기 데려오지말라하시기에 저도 그럼 담부터 못오죠 하고 나왔네요.손님보다 직원수가 더 많은거같던데.주인아줌,아저씨는 넘 매정하구 떄밀이 아줌마는 오늘 자기한테 안밀었다구 눈치주구.돈버리구 기분버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