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멕시코에서 가장 큰 도시 알버커키는 샌디아산을
동쪽에 두고 몇개의 원뿔 모양 분화구를 서쪽에
두었으며 리오그란데강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고
(콜로라도에서 멕시코까지) 있으며 두개의 큰
국가고속도로 I-25와 I-40가 교차되는 교통적으로
아주 편리한 도시입니다.
알버커키의 인구는 450,000을 돌파했으며 평지가
약 해발 5300feet이며 샌디아산은 해발 10,800feet의
고지에 속하는 도시이기 때문에 아주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을 항상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는 건조한 편이며 낮의 온도는 따뜻한 편이나
대체로 밤의 온도는 차가운 편이며 겨울의 평균 낮 온도는 화씨 50도정도이고 여름의 평균 낮 온도는
화씨 90도입니다. 일년 강수량이 8.12인치정도의 건조한 도시입니다.
저는 1983년에 이곳으로 이주해서 현재까지 살고 있습니다. 미래에 알버커키로 이주를 희망하시는 모든 분을 환영하며 이곳 사정에 밝은 제가 성의를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