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미국 온지 2년이 아직 되었습니다. 오자마자 가장 필요한 것은 자동차였습니다. 어느 분의 소개로 알게 된 백사장님, 그리고 Mk moter. 엘란트라(딸 아이 학교 등하교용) 그리고 8개월 후, Kia Sedona를 구입했습니다. 백사장님의 신중한 자동차 선택, 판매 후 끝까지 책임지는 무한 서비스 정신,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에 친절한 미소는 까다로운 저자신도 백사장님을 신뢰하게 되었고 이 평가란을 통해 많은 한인분들이 정직하고 서비스 좋은 자동차 중계인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