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평가를 보고 좀 다른 의견이어서 쓰게 되었네요. 저는 남편이랑 아들 안경을 여기서 다 하는데요 계기가 된 것은 남편이 눈이 많이 나쁜편인데 오랫동안 다른 곳에서 잘못된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안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여기서 알게되어 충격을 받았어요. 복잡한 난시라서 그랬는지... 아무리 그래도...ㅠㅠ 그리고 남편도 새로운 안경을 하고서 처음에는 적응하는데 몇일 걸렸지만 훨씬 멀리 보이고 더 잘보인다고... 3년전이었는데요 그이후 아들도 눈이 나빠져서 제작년부터 이곳에서 하게 되었어요. 조금 무뚝뚝한 면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직하고 실력이 있으세요 적극 추천입니다.
안경하나 맟출까하고 들어갓는데 실망하고 그냥나왓습니다.
김미애씨 혼자 계시더군요.
렌즈재질이랑 코팅 색깔등 질문했엇는데 대답이 완전 불성실.
자세한 설명이 아니라 "코팅 됩니다" "색깔 넣어드립니다" 이러고는 말똥말똥 쳐다보기만 하더군요.
도데체 어떤 코팅이있는지 어떤색깔이 있는지 설명을 해줘야 대화가 진행이 되는데 전혀 장사하고싶은맘이 없는지 무관심이더군요.
질문에 대답도 제데로 못하는거보고 안경에대한 지식이 별루 없어보이는거 같아서 그냥 나왓습니다.
우선 첫 소감은 깨끗하게 잘 꾸며 놓은 것 같은데, 닥터 김의 경우 검안이 끝나고 나서 잠시 렌즈 얘기만 하고, 저의 눈 상태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가 없더군요 (바뻐 보였습니다).
안경을 찾으러 갔을때, 그곳에 일하는 분이 저의 얼굴에 맞게 안경을 교정하는데 너무 서툴더군요. 결국 제가 집에 와서 손으로 교정했습니다.
새 안경을 사용하면서 눈이 이상해서 전화를 했는데, 닥터 김이 바뻐서 그날에는 통화를 못하고 다음 날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다음날도 아무런 전화가 없더군요.
고객서비스가 부족한 곳 같습니다
best place ever i've been.
office is very nice, and price is good too.
there's lot of pretty glasses frames.
doctor is very professional and nice.
you should go this place to get an eye ex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