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로 다녀온 소감. 흠... 일단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한분은 정~말 톡티브 하더군요. ㅠ.,ㅠ 시끄러워 짜증날 정도였으니...
한분은 조용히 머리하시고... 만족합니다. 머리는 그럭저럭 하시는 듯합니다.
미국에서 많은걸 바라지는 못하지만...
다만, 중요한거... 예약을 받으실때 조금 여유있게 받으시던지 하셨으면...
머리하시는데 조금 서두르는 경향이 있으시더군요. 손님이 원하는 방향이 뭔지 정확히 파악을 못하시는 듯 합니다. 한국말 잘 하시던데...
돈도 좋지만, 손님을 먼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