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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이용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정직하신 분인 것은 확실함.
친절한 것은 잘 모르겠는데, 엉뚱한 견적으로 바가지 씌우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수리시 가격이 꼭 싸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불필요한 정비를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비용 절약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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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정비공장을 다녀봤지만 단연 최고입니다. 벌써 7년째 단골입니다. 가끔은 너무 자세하게 얘기를 해주어서 약간은 피곤... ㅎㅎㅎ
가격,서비스 모든 분야에서 가장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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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뉴얼에 의하면 드라이브 벨트 갈때가 된것같아 문의를 했는데, 견적도 다른 곳들보다 훨씬 저렴할뿐 아니라,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특히 업소에 따라서는 운전자들의 기계지식이 없음을 악용해서 당장 고쳐야 할 것처럼 겁(?)을 주는경우도 있는데, 이분은 오히려 서둘것과 서둘지 않아도 될것을 구별해 주시고, 덕분에 마음편히 장거리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직과 신용을 신조로 최선을 다하는 업소라 생각되어 추천의 글 올립니다. 복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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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만보고 찿아갔엇는데 주인아저씨 정말로 친절하셔서 깜짝놀랏습니다. 대부분 장사하는 한국사람들은 고객을대하는 기본이없어서 퉁명스럽고 불친절한데 이분한테선 정말 친근감이 넘치시더군여. 제직업이 자동차 기계관련분야 엔지니어여서 아저씨랑 이런저런 정비/관리 등등얘기를 나누었는데 지금까지 접해본 다른 한국인 정비사들관 차원이 달랏습니다. 예상외로 정비/관리/수리에 해박하셔서 또한번 깜짝. 단순히 공구만다룰줄아는 정비공이 아니시더군요. 배터리를 설명해주시는데 배터리 원리까지설명해주시는데 완전 놀랏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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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호
2007-05-30 10:4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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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게시판 어느곳에서 씨티오토모티브가 정비를 잘 하신다고 한글을 읽고 제 차를 맞겼습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세상에 태어나서 제겐 이렇게 정직하시고 성실하게 차를 정비해주신 주인아저씨는 처음입니다.
차에 엔진 첵업 불이 들어와 딜러에 갔더니 1000불이 넘는 비용이 든다하면서 리스트를 뽑아 주었었는데, 모두 다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필요없는 부분들만 지적 해놨더군요. 아저씨께서 문제가 생긴 부분을 정확히 찾으시고, 차를 완전히 새차처럼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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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불량 수리업소들의 문제는 일반인들이 차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을 악용해서 고장나지 않은걸 고장났다고 하거나 불필요한 수리를 꼭 필요하다고 강요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시티오토모티브의 오너 형님은 명함에 적혀있는 Honesty is the best policy라는 가치관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마스터 테크니션의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계시면서, 딱 필요한 점검이나 수리만 짚어주십니다. 저는 San Ramon에 이사간 이후로도 굳이 여기까지 가서 차를 점검하고 수리받는데, 언젠가는 이쪽 동네로 샵을 옮기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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