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집을 산 회사동료 얘기가 S융자인에게서 부당하게 대우받으며 융자를
할뻔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아는사람 소개로 앨리스 김 융자를 소개받아 집 융자를 했다고 하는데 동일한 조건에서 이자율을 0.75%나 낮게 받을수 있었다 합니다. 물론 에스크로도 잘 했다 하고여. 그래서 저도 제집 재융자를 맏겼는데
지난달 이자율 팍 떨어진 날 제 기대 이상의 이자률로 락 해주어서 무비용으로 월페이먼트를 수백달러 줄일수 있게 됬읍니다. 중앙일보에서 융자컬럼도 매우 잘쓰셔서 믿을만 했었는데 실제 융자도 잘 해주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