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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날 같은 도시 산호제에서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히스패닉 남자 2명이 오전 9;30 쯤에 와서 오후 5시까지 일을 해주고 갔슴. 이틀 후에 짐을 풀다가 보니 박스 2개가 원래는 블랙 테이프로 봉해놓았는데 오픈한 뒤 투명 테이프로 다시 봉해놓았고 한 박스는 옆에가 뜯어져 있고 한 박스 아예 missing 된 상태. 이 사실을 알자마자 주인 여자한테 연락을 했더니 자기 회사 직원들은 그럴리 없다고 하고 사진을 찍어서 보냈더니 오히려 딴소리를 함. 내가 그런 적도 없는데 쓰레기를 버려 달라고 했다고 하고 아마도 그 속에 없어진 물건들이 있었었나 보다라고 하고 딴사람이 가져간 것 같다고 직원한테서 문자가 오고 함. 근데, 분명한 사실은 1500불 정도 상당의 여러가지 물건들이 없어졌고 거기다 이사 비용도 600불이나 나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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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ed 에서 2 bed로 이사 했어요. 트럭 1대, 일하시는 분은 맥시칸 아저씨2명 왔는데요.
저희가 거라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파트에서 근처 아파트로 옮기는 짐이었는데,
시간도 예상 시간보다 더 걸렸고, 트럭이 모자라서 저희 차 2대 동원하고도 일부짐은 못 옮겼어요.
저희랑 똑같은 조건에 있는 친구 집은 일하는 사람을 3명을 보내줘서 금방 끝나고 추가비용도 별로 없었다 해서 기대와 좀 달랐어요.
전화받는 분은 친절하긴 해요. 일하는 맥시칸 아저씨들도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웠구요.
비용은 기본 비용은 알아본 곳 중 제일 저렴했는데, 이사 소요 시간이 늘어나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다보니 다른 곳과 큰차이가 나지는 않았지만,
별탈없이 이사한 것에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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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n
2016-04-06 1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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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에 3 Bedroom이고 냉장고/세탁기/드라이어/TV등 짐이 많다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짐은 90%이상 박스로 만들어서 운반만 할수 있게 만들어 놓았구요.
이사 당일 9시에 오기로 했는데, 8시에 왔습니다. 짐을 둘러보고 하나씩 옮기는데, 분명 짐이 많은데도 그냥 막 싣더군요...결국 나중에 트럭이 가득 채워질때쯤 짐 박스 20%는 못 싣을것 같다고 매니져가 이야기하고 세컨 Trip 원하냐고 하더라구요. 더 큰 트럭가져오거나 잘 organize해서 실었으면 이런일 없었을거라고 하니, 자기네들 젤 큰 트럭이랍니다. 결국 추가 Charge가 아까워서 나머지 짐들은 제가 다 옮겨야 했습니다.일하는게 맘에 들지 않았고 나머지 짐을 제가 다시 옮겨야 했지만 기본 팁을 줬습니다. 근데 팁을 더 달라고 강요했습니다. 기분이 불꽤했지만 빨리 끝내고자 하는 맘에 주고 치웠습니다. 나중에 여자 사장한테 전화하니, 이사 짐이 많은것은 이사하는 사람 책임이고, 팁도 강요했다는 말에는 서비스가 맘에 안드셨나요? 2Bed 라고 하셨는데..짐이 많으셨나보네요...이런 대답이나 들어야 했습니다. 이사짐 많으시면 이 회사 이용하지 마세요. 가구 분해(침대 포함) 조립도 전부 제가 했습니다. 짐의 90%를 박스로 만들어 놓았는데도 총 소요시간은 5시간 30분 들었습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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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운송 전 괜찮았어요. 시원시원하게 일해주고 시간은 30분 늦게 왔지만... 전화받는 아주머니 친절하셨고 저렴한 편이였고 일도 빨리 해줘서 큰 돈안들이고 잘했어요. 팁 20불만 주라 했는데 다른 회사에 시간당 10불씩 주다가(총 55불줬거든요) 40불 줬는데도 더 싸게 들었네요..전체적으로 전 만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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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O2
2012-12-21 12: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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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럭키운송을 통해서 이사를 했습니다. 포장이사는 아니고 10마일정도 이사하는 것이였는데 타운하우스 3층집인데 일하시는 분(주로 맥시칸)들이 성의것 이사를 해 주었습니다. 깨지는 것은 담요같은 것으로 싸고 랩으로 보호도 하고 해서 이사짐 교욱은 제대로 받은것 같았습니다. 이사 후에 침대나 화장대는 다시 조립을 해 주었습니다. 한번에 이사는 했지만 불만은 이사짐 차가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작아서 짐을 트럭에 쌓을때 시간이 더걸린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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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이사서비스를 이용해봤지만 이렇게 형편없는 회사는 처음이에요
장거리 포장 이사를 했는데 짐을 전혀 싸주지도 않았어요,,일하는 사람들은 전혀 트레인 받은 사람들이 아니고 짐을 계획없이 막 싸면서 포장이사임에도 불구하고 포장을 시작조차 하시질 못하더라구요.장거리 이사라 저희도 빨리 출발해야하는 상황이라 할수없이 친구들 시켜서 짐을 다 쌌어요사장한테 전화해서 일이 진전이 안된다고 그랬더니 "아니 그럼 지금 일꾼들이 앉아서 놀구있냐"고 회를 내시더군요,, 절대로 이 회사 이용하지 마세요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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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불쾌하고 어의없는 경우 처음입니다. 일도 서비스도 엉망이였어요. 직원들은 불친절한건 당연했고요 짐을 옮기는데 막무간으로 옮기고 정리가 하나도 안돼게 해놨어요. 거기에다 저희 짐 몇개나 망겨졌거나 뿌려져있었어요. 직원 관리가 하나도 안되어 있는 회사입니다. 영어도 하나도 못하는 직원들 뿐이여서 대화하는데 너무 어려움을 느꼈어요. 친절하면 또 어느정도 이해 할수 있겠지만 회사에 근무하는 분도 너무 불친절합니다. 이사집센터가 여기도 아니고 절대 이용 하지마세요! 후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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