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다되어가는 아이가 1년째 다니고 있는 곳입니다.
갑자기 아이 맡길 곳을 찾아야 해서 수없이 많은 곳을 다녀봤는데
제 아이에게는 정말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너무 따뜻하시고 아이들에게 정을 많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크고 화려하고 영어쓰고 교육에 집중하는 곳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2-3살 아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편안한 작은 규모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홈데이케어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이제 곧 세살 되는 아들이 조이랜드에 다닌지도 일년이 훌쩍넘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모든면에서 대 만족입니다. 특별히 한국말을 커서도 영어보다 잘할수 있으면 하는 부모로서의 과한 욕심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사랑과 관심으로 잘 보살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인들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되었고 작은 소규모로 운영하시고 계시는데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 이곳에서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아이도 맡기고 친구에게 소개해서 그친구 아이도 맡겼는데 아주 대만족입니다. 아이들의 태도를 보면 선생님이 어떻게 아이들을 다루는지 알수 있는데 저희 아이들 모두 선생님을 아주 좋아하고 잘 따릅니다. 큰애는 이미 이곳을 떠난지 일년이 더 지났는데 아직도 아이문제로 가끔 선생님께 상담을 하곤 합니다. 자식처럼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아주 깔끔하시고 먹는것도 좋은것만 해주시는데 비해서 비용도 저렴합니다. 정말 강추! !!!!!
선생님께서 애기들 하나하나 잘 챙겨주시고, 여러 애기들을 돌보신 경험이 있으셔서 저희도 잘 몰랐던 애기들의 장단점을 부모에게도 알려주십니다.
그냥 봐주시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놀이와 영어, 숫자, art, craft 도 다양하게 해주셔서 애들이 배워오는것도 많이 있네요
애들도 선생님을 좋아하고 며칠 쉬는날이 있으면 차만 타면 놀이방 가자고도 합니다.
점심과 스낵도 직접 챙겨주시니 애기를 맡기는데 손이 거의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