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점빼러 갔습니다.너무 친절하셨고,
시술도 잘해주셔서 너무깨끗합니다.
그리고 양심적인 모습에 감동먹었구요.
그분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계로는 힘든것은 미리 얘기하고
그점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하고 또 깍아(?) 주셨고.
화장품들도 친절하게 소개해주시고.
처음 간곳이지만 너무 잘해주셔서 나중에 마사지하러
꼭 가고싶습니다..
그리고 슈라멕 비비크림 오프라인에서 찿기 힘들었는데.그곳에서
팔더라구요. 너무 감사. 저 지금 너무 잘쓰고 있습니다.
사진보다 용기가 작아서 놀랐어요. 역시 보고사야 덜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