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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아니구요, 제안 하려구요. 커피 놓는곳에 크림, 설탕, 커피 젖는 스틱 , 쓰레기통 그리고 냅킨을 같은 쪽으로 두시면 사용하는 사람이 불편하지 않을거 같네요. 안 사용하는 분들은 외관상 중요하시겠지만 항상 느끼는건 불편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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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2013-01-16 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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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솔까말
일하는애들 전부 영어권 2세들이고(불친절)
그래도 한인타운중심가에 어떻게 보면 외국인들한테는 얼굴인데
그다지 친절하지도않고 한국사람들을 상대할땐 한국말을해야지!
주인부터가 영어권이라서 그런지 직원들도 하나같이 그런듯.....
한국손님들을 위해서 2개국어 하는 직원들좀쓰고 교육도 제대로 시켰으면 하는바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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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늦은저녁 문닫기전에 친구들과 갔었다. 평일은 9시에 문을닫기에 모두들 정리하느라 분주해 보였다. 우린 빵을 사고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한 직원이 케잌진열장으로 가더니, 진열장안에 케잌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누방울이 퍼지는 세제를 유리에 뿌리고 천연스럽게 유리를 닦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아니, 먹는 음식위에 그런 세제를 뿌리는것이 말이 되는건가???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짓이였다. 귀찮더라도 잠시 꺼내면 어디가 잘못되는 건가? 내 그렇게 많이 파리바게트 케익을 먹었는데..구역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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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big fan of 파리바케뜨 products, but not their service from bunch of teenagers. They are loud, have poor attitude towards to the customers, I don’t care whether they speak Korean or English to the customers, but their attitude is really annoying. Even this is their first job, but they don’t comprehension that they are there to work and this is not their play ground. I don’t think they will even last one hour if they go to work for other American place with their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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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욕을 많이해대서 가지않다가 우연히 한번 케잌사러갔는데..정말 일하는 어린여학생..앞에 어른들한테 영어를 햇다가 한국말 햇다가..영어를 할려면 영어를 하던지 한국말만 할려면 한국말만 쭈욱 하던지 ...일하는 애들 하나같이 다들 그러고있으니 ...하나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없어서 보고잇는 내가 손님한테 설명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말투는 얼마나 싸가지없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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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xo
2009-05-23 08: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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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불쾌하다 얼마전산호세에한달동안 있었는데 아침에볼일보고 커피와빵이생가나서 주위을둘러보다가 평소에좋아하던파리바케뜨가있어 반가운마음에 들어가나는빵을고르고오빠는 커피주문을하는데너무불친절했다 카페인없는커피는 자기가움직여야하닌깐 얼굴을찌푸리면서 인상을쓰더라고,정말이지 외국남자인데 마르고키가약간크고 머리는곱슬머리고 정말기분안좋았다 그한사람때문에 파리바케뜨 이미지가 영 빵 제로야 조금있으면 그곳으로이사가야 하는데 그 사람을 교육시키던지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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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바게트가 북가주에 들어와서 참 좋네요.리뷰가 궁금해서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저도 올려보려고요. 미국 사회에 살면서 한인이 왜 성공 못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미국 살면서 한국말 안하고 영어만 한다고 불평하신 분들, 지금 여기가 미국이라는 것을 잊으셨나봐요. 한인 사이들에서만 성공하는 파리바게트가 아니라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소문나고 성공하는 기업이 되어야하는것이 옳은것 아닌가요? 한국어, 영어가 다 가능한 파리바게트라서 전 참 좋습니다. 외국인 친구 데리고가도 자랑스럽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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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
2008-11-18 14: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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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산만해요
시끄러워서 앉아서 커피한잔을 못 하겠군요
가격도 다른 빵집들에 비해서 비싸고
맛도 그다지 좋은거같지 않았어요
한번은 롤케잌을 샀는데 포장지에 컽부분이 다 붙어서 먹기가 참 힘들었어요
한국말 못하는건 둘째치고
직원들이 조용히좀 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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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엔 나아졌더군요.
자꾸 안 좋은 말이 올라오니까...
그래도 더 나아져야되는데...
직원이 좋으면 빵맛도 더 좋아지는 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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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서비스엉망이라고 가보았는데
전혀 그런 느낌 받지못했는데
누가 시기하나봐요..
카운터 학생 아주 친절하고
아기도 귀여워해주던데...
빵도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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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일이네요
빵집을 빵맛으로 평가하지않고 한국말못한다고 폄하하다니요
미국사회가 아닌가요? 아뭏든
빵도 우리입맛에 맞게 맛있고 가격도 싸고 앉아서 애기하기도 좋아서
멀리사는관계로 자주가지못함을 아쉬워할 뿐인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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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품질도 좋지만 1~2명 빼고는 직원들이 싸가지 없다.
직원들 바꾼다고 해놓고선 정말 일하는 애들 맘에 안 듬.
100% 미국인도 아니면서 영어만쓰고...정말 싫다. 제 아무리 영어 잘 해봤자
미국에선 아웃사이더 신세인데 한국어 하나 제데로 못하다니
어떻게보면 불쌍한 어린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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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에서 재수없기로 소문난 4대천왕 직원들 아직도 일하고있네요.
한국말 어눌하게 하는 콧수염, 하마같은 여자 직원, 영어 잘한다고 꼴깝떠는 여자직원, 남자직원 이렇게 4명...아마 밑에 두분은 저 직원들이 쉬는 날에 온 분인것 같은데요...
전 목요일에 직원이 바뀌었으려나 해서 가봤는데...저 4명 모두 있었어요...재수 없어서 정말...뭔가 좀 변했는 줄 알았는데 싸~한 기분은 아직도 있음.
그나마 저번에 계산해주신 분은 친정하고 좋았는데...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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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족은 파리바게트빵을 좋아해서 자주 들르는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산딸기 케익과 패스트리 종류를 좋아 하는데
하루 지나도 바삭바삭하고 맛이 그대로라서 바쁠때 다른
가게를 이용하면 반드시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한번도 서비스가 나쁘다고 생각한적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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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네요... 저는 한국말 잘하는 사람들만 만났는데요...
서비스도 좋고 빵도 맛있구요....
어색할때는 있었어도 젊고 좋던데요....
왜이리 남잘되는걸 못보는지요 참~~~ 이상해요
저는 파리바게트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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