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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
2014-05-27 13:5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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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기대 마세요
서비스는 제로입니다.
심지어 물 한 잔 얻어 먹을려도 몇번이나 불러야 합니다
애들이 이 지역에 살아서 할 수 없이 가곤 했지만
갈 때마다 실망했습니다
이 지역에 다른 한국 음식점이 생긴다면
그래서 그 쪽으로 손님들이 몰려 간다면,
그 들에게 경종이 될런지 모르지요...
손님들이 얼마나 그 동안 참아 왔는지를..
Tip을 Tax 포함한 금액에다 계산합니다.
Tip은 음식 값에다 계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밥 먹어러 갔다가 스트레스만 확 받고 옵니다.
이 곳에 가지 마세요
그래 손님들의 힘을 보여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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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한후 음식나오지않고 거짓말 서빙하는것은 무슨 메너 ^^^^ 결국못 먹고 감. 역시 소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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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첫 돌을 맞아 어른들 모시고 식당을 찾았는데 그날 생굴을 드신분들 모다 다 구토와 설사증상을 보이심….1-2일의 짧은 잠복기를 거쳐 오한, 발열 등의 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등 모두다 같은증상임….여기 가시는 분들은 생굴은 드시지 말고 요리가 된것만 드실길….이번이 첫번째 사례인지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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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2013-05-27 00: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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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와 써비스로 나온 된장 찌게 맛있엇음. 사장님(매니져?)이하 모든 종업원들 웃는 얼굴로 써비스하여 기분도 좋고 680지나갈 때 기회있음 다시 들릴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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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은 이가 나간 정도가 아니라 쓸수 없을 정도의 그릇에 음식을 담아주고,아무리 런치 잡채지만 $9씩인데 주먹만큼양에 그것도 막 해서 따뜻 한게 아니라 해놓아서 차가운, 다른 한국식당엔 반찬으로 주는 정도의 수준, 7명인데 물컵도 5개만 줘서 더 달라 했는데 주지도 않고 서버들이 정말 한게 없는데 6명 이상 이라고 18% 팁 차지! 아무리 gratuity 지만 정말 아무것도 않하고 무조건 차지해서 받기만 하면 다가 아니데,, 옆테이블 그릇 보니 비빔냉면 그릇은 우리 테이블 보다 더 깨진 그릇,기타,내생에 최악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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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온통 다 깨져 있어서 보기에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릇의 이가 나간 정도가 아니라 엄지 손가락 만큼이나 깨어진 그릇에 어떻게 음식을 담아 내는지 ----. 그리고 런치스페셜 메뉴중 잡채를 시켰는데 양이 다른 식당에서 그냥 반찬으로 주는 정도의 조그만 디저트 접시에 나와 너무 황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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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
2012-11-05 18: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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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에 한국식당이 있는데 오클랜드 웬만한 식당보다 시설도 좋고 깨끝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음식도 한식전문점답게 제대로 나왔습니다. 파전도 맛이있고 김치고등어조림,냉면... 도 좋았습니다. 더블린에 가면 한번 들려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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