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이라서 바쁜건 알겠지만 점심 손님 한명 더 받으려고 유모차가 있다는 이유로 손님을 거부한 백년손님삼계탕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네요.점심때 아이데라고 점심 먹으로간 우리 엄마들이 잘못한건지... 일하는 분이 다른 식당들도 유모차 두군데는 안받아준다는 말이 더웃기는데.. 한번도 거부당한적이 없어서 기분이 더 상하네요. 애를 데리고 간만큼 팁도 그만큼 더주고 나오는 엄마들인데 ..엄마들 유모차 있으면 그집은 가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서비스 공부 더해야겠습니다!!!
손님 하나 하나가 다 백년손님이라야 하는데.....서비스가 차별이 있더라구요구요. 만약 주인이 그런 모습을 보고 손님이 끊어진것 알면...아니 그 사람뿐 아니라 그와 함께 가는 여러 사람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한다면....그동안 정성스럽게 잘 만들어내는 백년손님의 장사도 ....미치는구나....그 웨이트레스 하나 때문에 오는 주인 사업의 영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