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거리를 차를 몰고 차아간 곳. 솔직히 분식집이란것에 기대는 안하고 찾아갔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웨이츄레스의 친절한 미소와 식구를 맡는듯한 주인 아주머니의따뜻함이 약간은 설레임으로 바뀌었고....제일 자신있는 음식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에 만들어 주신 수타손칼국수....오징어덮밥....생선까스....서비스로주신 떡복이는 정말 $7.99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차림표(메뉴판)를 보니 거진 모든 음식값이 $7.99였던것에 다시한번 놀랐구요.
또 오겠노라 약속하고 문을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