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점심 식사를 하려고 갔다. 식사중에
밥 한 공기를 추가했더니 나중에 계산서에
$2.00이 더 포함돼 있었다. 일 하시는 분께
"이게 모에요?" 했더니 밥 한 공기 추가해서
그렇다고 하신다. 난 "다른 식당에선 밥 한공기
더 달라고하면 서버스로 주지 별도로 계산은
않 하는돼요." 그 아주머니는,"아니, 다른
식당에서도 다 그렇게 하지 왜 그렇게 않해"
어느 한국식당을 다 다녀봐도 밥 한 공기를
추가하면 서버스로 받지 여기처럼 하는데는
없다. 서버스도 않 좋고 음삭도 맛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