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샾으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고객과의 약속을 어기고 상대적으로 비싼 서비스비용을 차지하네요.
집에서 가까워 오일 체인지 때문에 두어 번 들렸었는데, 주변 정비소보다 2배 넘는 가격을 받네요. 게다가 예약까지 하고 갔는데도 더 비싼 일을 하느라 시간되는 메케닉이 없다며 두번 이나 헛걸음을 하게 만들었네요. 돈만 너무 밝히는 듯하여 평가는 별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친구 소개로 한인들 한는 잘 알려 지지 않은 오토바디 스파에 사고로 왼쪽이 심하게 찌그진
내 BMW를 맡겼는데, 참 만족합니다. 사실 대단하군요. 바디도 만족하게 되어있고, Engine Oil, Brake Job까지 완벽합니다. 이곳에서는 하도 많은 것을 다한다고 하여 사실 긴가 민가
했었는데..... 그런데 조금 이해가 않돼는게, 정비만 하는 곳에서도 잘 못 고치는 BMW, Mercedes, Audi를 이 곳에서는 잘 고치고 있는 걸 까요?
그래서 YELP와 GOOGLE를 조사해 봤더니 외국 사람들이 별 5개 최고 점수로 도배를 해
놨더군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