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츄레스가 우리 가족 테이블에 오자 마자 급하게 Are you Ready? 하시길래 한국분이시죠?
라고 하니 아들과 와이프 에겐 중국사람, 나와 딸에게는 한국 사람 같이 생겼어요...라는 엉뚱한 언행을 합니다. 불필요한 언행을 삼가 하시길 바랍니다. 20년 이상 미국생활 하며 미전역 한국 식당 많이 다녀 받지만 이런 몰상식한 서비스는 처음 입니다.
웨이츄레스 서비스 교육 다시 하시고 반드시 수정 되야 합니다.
Are you ready? 도 조금 친절하게 말 하세요.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하나 하나가 한국의 이미지 입니다.
6월 7일, 금요일 외국인 지인들과 점심을 하러갔는데 주문한 순두부를 서빙하신분이 그만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뜨거운 순두부를 테이블에 올리려다 떨어뜨린 그분이 어쩔줄 모르고 미안해 하며 깨진 그릇이며 바닥에 쏟아진 순두부를 청소하는동안 한번쯤은 메니저가 와서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닐련지 비록 누가 다친것은 아니지만 순두부가 옷에 튀고 했었는데도 미안해 하는 웨이츄레스때문에 괜챃다고는 했지만 아마 미국식당이었으면 그날 점심값은 받지 않았을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