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방문하여 헤어컷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온지 얼마 되지않았기에 아무래도 불안하여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헤어를 보여드렸더니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컷을 해주시더군요. 하루 이틀 지나고나도 원하는 대로 손쉽게 머리손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머리라도 컷이 제일 중요하다는것을 알기에 항상 요구사항이 많았던 저 이지만, 가격도 스타일도 모두 만족합니다.
해 주 시 는 스 타 일 이 New york style 처 럼 멋 있읍니 다 . Hair cut 하 고 간 날 에 는 많은 사람들이 물어 봅니다 머리 스 타 일 이너무 멋있고 품 위 가 있다 고 하 십 니 다. 친 절 와 꼭 맞 는 머 리 스 타 일, 많 이 저 렴 한 가 격, 저 는 산 호 세 에 서 는 제 일 이 라 고 추 천 합 니 다. 저 는산 호 세 에 서 고 급 손 님 들 을 상 대로23 년 을 머 리 에 많 은 신 경 을써면 서 직 장 을 다 녔 읍 니 다. 제 이 름 은 케 니 김 입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