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관광은 지난 27년 모국에서 오시 모든 순님을 우리 가족처럼 생각하며. 세계 여행 관광회사 최초로(게스관광 집접행사 일정)기본 3-4곳 입장료 가이드팁.운전사팁.식당.모두 포함된 단일요금제로 여행중 돈이야기를 최대한 하지 않습니다.
또한 타 여행사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병물을 무제한 제공하고 일정중 어떤 쇼핑도 시키질 않습니다.
작지만 아름 다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중가주 지역 교민들을
생각하면 돈보다 중요한 인연을 생각하면 27면 세월을 보냈습니다.
절대 오해 하지 마시고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게스관광 임직원 일동~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계약하고 인당 추가요금 100불씩 요구합니다. 미리 여행경비에 집어 넣으면 고객들 안온다구요. 필수 옵션이란 말도 웃길뿐더러 입장료 명목으로 아이들 어른 할것 없이 모두 100불씩 내랍니다. 실제 입장료를 계산하면 다 합쳐서 어른은 80불정도,아이들은 50불 정도 입니다.어른은 그렇다 쳐도 아이들은 너무한것 아닙니까? 항의하면 변호사 문의하라며 협박성 언사도 마다하지 않습니다.며칠전 일어난 일이구요.너무 불쾌합니다.거기 고객들 상대로 폭언 퍼붓는 담당자 있습니다. 다른덴 모르겠고 ,미국 동부여행 하실때는 필수 옵션 입장료가 얼마냐고 꼬옥 물어보세요.그리고 계약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심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hyunjung0042@gmail.com
최악입니다. 추가비용 계속 달라고 합니다. 짜증나서 따지면 돈 돌려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한텐 비밀로 해달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으론 최악의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 팁도 10불이 아니라 막무가내로 더 내라고 요구합니다. 컴플레인 걸면 협박합니다. 살다살다 내 돈주고 하는 여행에 이렇게 기분 나빠보긴 처음입니다.
한국에서 부모님들 오시면 항상 게스관광을 통해보 내내드리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경비도 부담 없구 이지역에서는 편하게
여행할수 있는 대표적인 한인이 운영하는 여행사죠
가끔 말도안되는 이상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평가하는 쓰레기같은
말들은 도대체 어떤생각으로 적는건지
평가판에 평가를하는게아니라 지하고싶은말만
사장님 신경쓰지마시고 소신대로 열심히 해주세요
전형적인 탈세 수법 즉 현금이나 수표만 받음. 예약할때 신용카드 정보 요구해서 당연히 카드 결제 되는줄 알고 또 작은돈도 아니고 현금이나 수표준비 안했는데 관광 다 끝나고 나서 가이드(부장)가 돈 달라고 해서 신용카드로 결제 되는줄 알고 현금 없다고 하니까 (팁 줄것만 있었음) 나더러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며 수표라도 달라고 해서 집에 가서 수표 써가지고 와서 주었다. 한국에서온 친척들과 같이 갔었는데 굉장히 불쾌했음. 티비에 광고 열심히 하는데 들을때마다 역겨움. 게스관광가지말고 다른곳으로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