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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거주하며 미국에 집을 구입하는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그 모든어려움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도와주신덕에 마침내 산타클라라에 작은콘도를 구입할수있었고, 또 사정상 렌트를 놔야했음에도 기꺼이 집수리까지 해서 테난트를 구하기까지 그 모든과정을 꼼꼼히 다 챙겨주셔서, 마침내 좋은 테난트까지 구할수있었고, 그 모든수고를 서비스로 해주셨다.
미국에 살면서 집을 여러번 사고팔았지만, 박 수현리얼터님같는분을 이제야 만난게 참 아쉬운마음이드는건
확연히 다른 서비스와 전문성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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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늦게서야 보금자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쯤 박수현 리얼터님을 만나뵙게 되었고, 지난 1년여간 제가 막연히 꿈꾸던 집을 현실적으로 그리고 찾아가는데 진심 어린 도움을 주셔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남겨봅니다.
COVID 로 인해 리얼터님 동행없이 집을 볼 수조차 없던 환경에, 한발 먼저 항상 손을 내밀어 주셨고 언제나 일찍 도착하셔서 저희를 반겨주셨습니다.
언제나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셨고 디스클로져 및 Offer 를 쓰는데 아낌없는 시간을 투자해주셨습니다. 그 덕에 저는 짧은 시간에 제가 원하는 집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잡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젠 백야드에 테이블도 놓고 따뜻한 햇살아래 글을 남기는 절 보며 이 고마움은 미국 생활 내내 평생 함께 해야할거 같습니다.
좋은 리얼터는 바이어가 집을 구입하는데 그 안목을 키워주고 시간을 그 또한 편안히 기다려주고 바이어가 준비 되었을 때 무한 동력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그런 분으로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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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첫 집을 사고 2020년에 첫 집을 팔고 바로 두번째 집을 구매햇습니다.
왠만해서는 박수현씨 만한 분이 없는거 같아서 Review 남김니다.
놀랍게도 San Jose라는 동네가 집값 가격대비 지식이 풍부한 Agent 찾기 너무 어려운거 같습니다. 반면에 박수현씨는 지식도 풍부하시고 도움을 자발적으로 주시는거에 대해 첫집을 구매 후 판매, 그리고 새 집을 구매하는 모든 기간 동안 너무 큰 도움을 주시고 제가 해야 하는 일들을 많이 덜어주셧습니다.
제 경험상 집을 구매 하시거나 판매 하실생각 있으시면 박수현씨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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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jn
2019-08-06 16: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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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을 구입하려고 마음먹고 2019년 2월달 부터 집을 찾고 수차례 비딩을 넣었지만 여러 경험 부족으로 집구입이 성사되지 않아서 점차 지치고 힘들어하며고민하던차에 박수현씨를 만나게 되어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많은 경험과 더불어 의뢰자의 입장에서 꼼꼼하고 확실하게 일을 처리해 나감으로 우리 가족은 신뢰를 갖게되었습니다
무슨일이든 의욕적이고 파고드는 자세로 임함으로 바이어로서는 천군만마와 같은 큰 힘을 얻게되었습니다. 오퍼가 억셉트된 일후에도, 에스크로가 클로즈될때까지 무한동력으로 서포트해 줌으로 마음 든든하였습니다
이사한 이후로도 불편한점이 없는가 확인하고 돌보는 프로페셔날한 자세를 보여 주셨습니다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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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17
2019-07-17 21: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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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씨는 몇달동안 저희가 원하는 집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많은 정보들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계약서나 자료에 대해서도 꼼꼼이 설명해 주셔서 궁금했던 점이 많이 풀렸습니다. 집 계약 후 closing 기간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희가 오퍼를 넣었다가 안되었던 집들도 나중에 피드백을 주셔서 동향을 살피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클로징 후에도 다른 리얼터와 연결해 주셔서 마지막 처리까지 잘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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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
2017-10-04 15: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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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집을 사야하는지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얼마정도하는 집은 살 수 있겠지하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박수현 realtor님 만나고 나서, (믿기힘드시겠지만) 첫 오퍼에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오픈 하우스부터 시작해서, 오퍼를 넣고, 클로징될 때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고, 또 필요한 순간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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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주에서 새직장을 Sunnyvale에 얻어서 좀 멀지만 Morgan Hill에 집을 계약하게됐는데, 지인의 소개로 박수현씨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지역에 새 보금자리를 구하러 다니는 동안 가족은 애들 학교때문에 뉴욕에서 오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남자인 제가 집을 보러 다닌다는 건 수박겉핥기 식이라 제대로 집을 고를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인복을 타고 났는지 새직장에서 지정해준 리얼터와는 다르게 박수현씨는 자신의 집처럼 주부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봐 주셨습니다. 이제는 가족들이 이사를 오고 같이 지낸지 한 달이 지났는데, 아내도 아이들도 모두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웬만해선 후기/설문 이런거 잘 안하는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천하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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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수현씨를 처음 소계 받은건 2010 년이었고 잠시 집 몇개를 보다가 집찾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2016년에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연락하였을때는 연락을 하지 않은지 5 년이 가까이 되었기에 바이어와 부동산업자에 대한 거래 조건을 다른 부동산 업자들과 비교해 보게 됐습니다. 여기서 전 함해영 이나 Kelly Shinn 부동산과 비교 해 본 결과 조건이 가장 좋기도 했지만 외국인 와이프를 둔 저에겐 와이프가 가장 편하게 느끼는 쪽으로 결정해서 박소연씨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집을 찾는 중 저희가 느꼈던 것은 항상 바로 바로 답변을 주셨고 자세한 정보와 함께 리모델링 공사업체까지 소계시켜 주셔서 Closing 전후 모든 것이 순조롭게 해결 된점이 가장 돕보였습니다. 그리고 seller 와 가격 내고때 좋은 아이디어 뿐만아니라 offer presentation 을 잘해주셔서 집을 시가 보다 낮게 사는데 공헌해 주셨습니다.
Few words from my wife...
Sue Park has great knowledge and insight into the housing market and innately knows what will appeal to the buyer.
She gives you her honest feedback without any pressure or intent to influence your decisions.
She is very patient and tolerant of struggles that arise between couples during the house-hunting/buying process.
She is easy to get-to-know and speak to, but always maintains her professionalism.
No matter what you ask or demand of her, she somehow manages to get it done.
Sue is extremely responsive and quick to take action.
이상과 같이 박수연씨는 집보기 시작해서 3 개월 만에 저희가 원하는 집을 저희가 원하는 가격에 찾아주시는데 물심양명으로 도와셨습니다. First-time home buyer 든 저희같이 두번쨰 집을 찾는 분들이든 박수연씨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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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와서 3년반만에 집을 처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한것도 많아 이래저래 질문도 많이 했는데 언제나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퍼를 쓰면서도 정말 성심껏 도와주시고 클로징 후에도 사소한 것까지도 챙겨주시는 부분에 감사를 느낍니다.
바이어 입장에서 일을 해주시는 리얼터,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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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첫 집을 구매하는데 2년이 넘게 걸렸는데 박수현씨가
한번도 싫은 내색 안하고 열심히 도와주셨답니다. 언제 어느
시간에도 전화 받아주시고 궁금한거 다 알아봐주시고 정말
열심히 일해주신 덕분에 첫집을 힘들게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실정 잘 모르시고 질문이 많은 first time home buyer들에게
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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