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담
저는 산타클라라에 살고 있는 63세 여성입니다
오랫동안 병치료를 했었기에 몸이 많이 약해서 힘들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항상 뻐근하고 늘 피곤했습니다
잠도 못자고 했는데 어느날 지압침대 소식을 듣고는 와서 한번 했을때는 너무 아프기도 하면서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몇번하다가 몸이 좋아지면서 저도 모르게 잠이 들면서 아프지도 않고 이제는 아픈부분에
너무 시원하게 느껴지고 게스도 나오면서 몸이 참 가쁜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체험하시면 좋다는걸 느낌니다. 3-30-2018 김연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