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이 지나가며 금리가 올라가고 렌트가격은 수직상승하고 있지요.
하나 올라오면 어플리케이션 엄청나게 들어오는 상황.
한국에서 막 들어와 크레딧도 없는 상황에서 제가 원하는 집을 한방에 구할 수 있었고,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먼저 혼자 지원한 곳은 떨어졌구요)
"Please tell your Client, the only reason I put their application on top of others only because he has a one of best agent to present and help him"
상대 집주인의 에이전트로부터 받은 메시지 입니다.
글자수 제한때문에,, 이 정도면 표현이 될까요?
미국으로 이주오기전부터 집을 알아보고있었는데 우연히 커뮤니티에서 추천받아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을 알려드리고 원하는 집 조건과 예산등등 기본적인 조건을 말씀드렸더니 저희 일정에 맞춰 좋은 집들도 많이 알아봐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정해진 날짜안에 맘에 드는 집을 계약 하게 되었습니다
이 주변이 집 구하기가 많이 힘들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좋은 분 만나 잘 계약한거 같습니다
저도 혹시 다른분이 에이전트 아냐하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산호세에 연구원의 첫 주재원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집을 구하는데 막막함이 있었는데,
김도희 사장님을 만나서 쿠퍼티노에 좋은 집을 찾고,
계약을 포함한 각종 행정절차를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 도착 전에 집과 관련된 많은 일들을 미리 해주셔서
빠른 정착과 각종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주재원으로 나오실 때 집을 구하기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산호세로 이사와서 김도희씨를 소개 받고 집을 보던 중 2개월여 같이 집을 보다가 우리 사정으로 중단한다고 했을때도 흔쾌히 기다려 주셨어요.
결국 다시 집을 사기로 하고 연락드렸을때도 처음처럼 집에 대해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오퍼에 두번 떨어지다 보니 마음이 급해졌던게 사실인데 제 불안한 마음 이해하고 옆에서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뒤돌아 보니 3번째 집 너무 오버해서 쓰려고 할때 말려주셨던거 너무 감사드려요.
성실하고 정직한 부동산 찾으시는 분께 자신있게 추천합니다.